돌아삔다!!!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 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 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 웃으며 삽시다. 2013.08.30
편지 변강쇠 아내의 편지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여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 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여자 택시기사 여자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처나와선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보니 여자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 운전하면서도 위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것이었다. 참다 못한 남자의 한마디... " 너 남.. 웃으며 삽시다. 2013.08.22
축복받은 할아버지 축복받은 할아버지 70세인 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할아버지는 의사에게 건강 상태는 좋은데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간다고 했다. 그리고, , , 이렇게 말했다. '의사 양반, 내가 하늘의 축복을 받았나봐요. '내 눈이 침침해지는 걸 하느님이 어떻게 아셨는지? 내가 오줌 누.. 웃으며 삽시다. 2013.08.16
누나의 큰 젖 누나의 큰 젖 내무반에 겁먹은 표정의 신병이 들어왔다 내무반의 시선이 일제히 신병에게 쏠렸다 신병이 들어오자 선임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 이병 홍길동!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냐?" "옛. 예쁩니다." 그때 내.. 웃으며 삽시다. 2013.08.14
청양고추 황홀경에 넘어갈 때.... 소리를 지르고 울기까지 했다는 말을.. 친구로 부터 전해들은 어떤 여자가.. 자기도.. 소리 나도록 하고 울게 해주는 남자에겐..20만원을 주고, 그렇게 못하는 남자에겐 20만원을 받을 거라고 하며.. 사내들과 내기를 걸었다. 세 사내가 여자로부터 도전을 받았다. 맨 .. 웃으며 삽시다. 2013.08.13
무식해서 생긴일. 무식해서 생긴일. 한 남자가 외국으로 여행을 갔다. 그런데 거기서 아주 섹시한 외국인 여자를 보게 되자, 돈이 많은 남자는 그 여자를 꽤서 침대로 데리고 갔다. 외국인 여자는 계속, "허니,허니!"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그런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그 일을 하고 있었다. .. 웃으며 삽시다. 2013.08.12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한국인의 급한 성격 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 웃으며 삽시다. 2013.08.09
춤추는 오리 춤추는 오리 서커스단 단장인 덕칠이가 술 한잔을 하려고 바에 들어갔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스탠드위에 냄비를 뒤집어 놓고 그 위에서 오리를 춤추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칸츄리 음악에 맞춰 탭 댄스를 추고 있는 오리라니... 덕칠이는 안 팔겠다는 오리 주인과 끈질긴 실랑이 끝에 천.. 웃으며 삽시다.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