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럴수가! 變形된 人共旗 懸垂幕이 市廳 앞에 揭載 巧妙하게 團體나 政黨 變形한 工作의 氣味 류상우 편집인 드디어 서울광장에 인공기가 걸렸다. 9일 오전 8시 43분쯤 서울광장에 변형된 인공기 그림과 함께‘민주든 진보든 통합당찍고'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고 조선닷컴이 .. 상식의 바다 2012.04.17
동해보복(同害報復)의 원칙이란? 동해보복(同害報復)의 원칙이란? 지금으로부터 3800년 전, 현재의 이라크 지역에 있던 바빌로니아 왕국에서는 다른 사람과 다투다 그만 상대방의 눈을 다치게 했고, 이빨도 부러뜨렸습니다. 눈을 다치게 하고 이빨을 부러뜨린 죄인에게 왕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왕의 판결은 간단했습니다. “바빌.. 상식의 바다 2010.06.17
부처님 오신날 연등(燃燈)의 유래와 의미 부처님 오신날 연등(燃燈)의 유래와 의미 내일은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 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은 단순히 불교의 교주가 탄생한 날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인류, 인간 능력의 무한 가능성을 확인한 날입니다.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였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행복을 구하러 바깥으로 좇아다녔고,.. 상식의 바다 2010.05.21
수동 차량 강제 시동법 [ 배터리 방진시 강제 시동 ] 수동 차량 강제 시동법 [ 배터리 방진시 강제 시동 ] 가끔 자동차를 주차 해놓고 음악을 듣거나 라이트를 켜놓거나 혹은 기타 다른 이유로 시동 불능 상태가 되었을때 수동 차량은 밀어서 강제로 시동을 시킬 수 있습니다. 오토 차량은 불가능하며, 수동 차량만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의외로 쉬우나 .. 상식의 바다 2009.06.23
북쪽에 있는 북극보다 남쪽에 있는 남극이 더 추운 이유는? 북쪽에 있는 북극보다 남쪽에 있는 남극이 더 추운 이유는? 북반구에 사는 사람들은 북쪽은 춥고 남쪽은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남극보다 북극이 추울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다. 북극의 연 평균 기온은 영하 30도 정도. 더 내려간다고 해도 영하 60도에 그친다. 여기에 .. 상식의 바다 2009.06.18
비타민제는 낮과 밤 중 언제 먹는 것이 효과적일까? 비타민제는 낮과 밤 중 언제 먹는 것이 효과적일까? 비타민제를 복용한 뒤 소변을 누면 비타민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몸속으로 들어온 비타민이 흡수도지 않고 소변을 통해 그냥 배출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비타민에는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수용성 비타민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소변과 함께 .. 상식의 바다 2009.02.09
사인(sign)과 수결(手決) 사인(sign)과 수결(手決) 인장의 활용은 감소하고 사인(sign)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서류, 문서, 계약에는 물론이고 신용카드를 사용한 후에도 사인(sign)을 해야 한다. 사인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사인(sign)의 사전적인 뜻은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고, 자신의 .. 상식의 바다 2009.02.06
立春大吉(입춘대길) 立春大吉(입춘대길) 겨울이 절정이면 봄은 멀지 않다. 추운 겨울이 길면 길수록 봄 생각이 간절하다. 옛 사람들은 다가오는 봄을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立春'이란 절기가 처음 문헌에 나타난 시기는 중국 북위 때다.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조상들은 봄을 간절하게 기다리며, 대문이나 기.. 상식의 바다 2009.02.05
토막상식 -토막상식- ㅡ로열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노래는? 'Happy birthday to you' 1936년 밀드레드와 패티힐이 작곡했는데, 현재까지 로열티를 받는다. ㅡ바닷물 바닷물 속에 있는 염분은 육지를 150m 두께로 덮을 양이 들어있다. ㅡ니코틴 포르투칼에 파견된 프랑스 외교관 존 니코트는 귀국 선물로 플로리.. 상식의 바다 2008.12.20
신용카드에 숫자 16자리가 어떤 의미죠?? 신용카드에 숫자 16자리가 어떤 의미죠?? 저는 아직도 제가 사용하는 카드의 16자리를.. 못외우는데요 ^^;; 카드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을 위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ㅎㅎ 신용카드의 16자리 숫자는 회원의 정보를 관리하는 최소의 단위로 나누었을때 16자리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 16자리에 .. 상식의 바다 200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