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차를 잘못 탔네 " "내가 기차를 잘못 탔네 " 서울발 새마을열차 기관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열차는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 합니다" 기관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 . . . . . . . . . . . "광주로 갈 열차가 왜 부산 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 웃으며 삽시다. 2014.07.30
복날대비 견공 10계명..!! 복날대비 犬公 10界銘..!! 1.거리에서 방황하지 말것! 2.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받아 먹지 말것! 3.이 기간에는 주인이라도 믿지 말것! 4.절대 낮잠을 자지 말고, 주위의 동태를 항상 살필것! 5.미인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백구와 같이 예쁜 개가 나타났을 때는 경계할 것! 6.기온이 30도 이.. 웃으며 삽시다. 2014.07.20
식인종 식인종 식인종 가족이 남자 하나를 잡았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팔은 엄마가 먹고, 가운데 물건은 아이에게 주었다. 아이가 자기 것은 제일 적다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얘!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웃으며 삽시다. 2014.05.11
침대에서 일어나면~ 침대에서 일어나면~ 어느주부들의 모임에서 강사가 주부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무었을합니까? "화장실에 가요" "커피를 마셔요" "TV를 봐요" "신문을 봐요" 강사가 대답안한 색시한 부인을 가리키며 묻자. . . . . . . . . . . . . . . . . . "일어나서 집으로 뛰어가야 합니다" 웃으며 삽시다. 2014.04.22
여행사의 서비스 여행사의 서비스 한 여행사에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비지니스맨들을 위해 요금할인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부인의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 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 할인제를 이용했고, 몇 달 후에 여행사 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각 가정으로 .. 웃으며 삽시다. 2014.04.22
형님이 또 죽었어요!! 형님이 또 죽었어요!! 청산 과부로 외롭게 혼자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수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네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 이건 하루에 한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 웃으며 삽시다. 2014.03.17
할배~~짱이야 할배~~짱이야 스무살 처녀와 결혼을 하려는 영감에게 의사는 부부로서의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한사코 말렸다. 그러자 영감이 말하는 데....... "하지만 의사양반, 어쩌겠슈? 이미 날짜까지 받아놨는 데...." 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득부득 우기는 영감에게 할수없다는 듯 충고의 한마.. 웃으며 삽시다. 2014.03.04
감자 파는 총각 감자 파는 총각 때는 무더운 여름철 1톤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에 들어가니 주부들이 몰려왔다. 한여자가 감자를 고르다가 눈이 확 뜨인다. 트럭위 총각의 반바지에 남성의 심볼 두쪽이 보이는게 아닌가?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관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 나왔다. "아저씨 .. 웃으며 삽시다. 2014.03.04
대단한 친구들 대단한 친구들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를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는 17㎝였고, 두번째 남자는 20㎝였다. 그리고... 세번째.. 웃으며 삽시다. 201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