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벗겨 놨더니... 참새 두마리가 여관 옆에 있는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참새 한마리가 다른 참새의 깃털을 뽑고 있는 것이었다. 아까부터 참새를 노리던 포수는 저놈을 잡으면 털을 안 뽑아도 되겠구나 싶어 깃털이 없는 참새를 쐈다. 깃털이 없는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던 수놈 참새가 열.. 웃으며 삽시다. 2008.05.31
내맘에 쏘~옥~~ 들어요!!! 시키는 대로 다 해줍니다.....^^* <<입력창에 원해는것을 앤에게 주문하여 입력하셔여>> 춤 , 웃음, 달리기, 점프, 노래, 키스, 눈물, 이야기, 섹시, 워킹, 미소, 윙크, 잠, 고통, 애교, 악수, 포옹, 놀이, 카드, 음악,만남, 전화, 비밀, 휴식, 소리, 맥주, 눈, 연극, 사랑, 귀여움, 미팅, 즐거움,,, 웃으며 삽시다. 2008.05.30
나 이거참~~~ 신참 군인이 위병소 근무를 서게 되었다. 첫날 근무를 서는데 군용차량 한 대가 들어오자 차를 세우고 물었다.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김 대령이다!” “죄송합니다. 출입허가 스티커가 없는 차량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장교가 운전병에게 말했다. “시간 없다! 빨리 들어가자!.. 웃으며 삽시다. 2008.05.27
쉿~~비밀이라니까~~~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 웃으며 삽시다.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