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5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편지... ♥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 찻잔에 영롱한 ...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채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채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3
♡... 우리 친구 할래요...♡ ♡... 우리 친구 할래요...♡ 풀잎 끝에 맺힌 청초한 이슬방울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당신 우리 친구 할래요? 이른 아침 창가를 드리우는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하고 아늑한 당신 나와 친구 할래요? 파란 호수를 닮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멋진 당신 우리 좋은 친..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3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제가 사랑 하는 이에게 우산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뜨거운 태양이 있을때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 우산 이듯이 사랑하는 이가 힘들때 그 모든 것을 제가 막아 주고 싶습니다 우리가 필요 할때만 찾고 그 다음에는 구석에 넣어 두는 우산이 되어도 좋습니다. 그냥 말..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2
º♡+ 가끔은 서로에게 +♡º º♡+ 가끔은 서로에게 +♡º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1
가고싶지 않은길... 가고싶지 않은길... 그레고리 방 나, 지금 여기 서 있네. 왜? 여기서 머물고 있을까? 지금까지 앞만보고 살아왔는데~ 높은산도 아니고, 폭풍이 치는 암초에 걸린것도 아닌데 왜? 여기서 머물고 있을까? 두갈래의 철길이 멀어지듯 어느만큼 지나온 걸까?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후회없는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20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 돼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소 날개를 다는 거..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19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안에 있는 따듯한 마음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19
파도 ♡♡о³°``″ 파도 ″``°³о♡♡ 행복인 만남 가슴에 스민 향기 짧은 눈빛에 새긴 영원을 안고 아픔이 없는 그리움만인 채로 자라서 파도로 내 사랑께 닿고 싶다 폭우처럼 보내 온 함성 밤을 지새며 불렀던 이름 태양보다 강했던 당신을 잃고 돌아 온 빈자리에 화석이 된 눈물 파도야 날 더러 어찌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18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