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그 얼굴 하나... 보고 싶은 그 얼굴 하나... 눈이 부시게 그리워해도 목이 타는 고갈증처럼 보고싶기만 한 그대 솟아 오르는 눈물샘 깊이에 묻어 둔다. 파도치는 깊이 처럼 몰아 쉬는 한숨속에 그대 말간 얼굴은 생각끝 기억이란 꽃으로 가슴에 붉은 꽃을 달고 피어났다. 인연으로 얽히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연인들 가..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4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4
꼭.안아보고픈 당신...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눈감고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리워 못잊어 부르는 노래마다 한절 한절 길게 다리가 놓여져 내 노래를 듣고 찾아오시는 보고픈 이가 살며시 밟고 오려니...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밤 하늘 별들을 세어 보세요. 그리워 눈물이 고이며 볼때마다 한별 한별 빛들이 모아져 찾아오시는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 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3
건늘 수 없는 강이 있기에... 건늘 수 없는 강이 있기에... 글: 별난 남자. 사랑하면서도 건늘 수 없는 강이 있기에 가까이 할 수 없는 당신이 밉기만 하네요. 당신은 나에게 이름도 주소도 비밀이지만 당신의 마음만은 진정이였기에... 바보처럼 사랑한 내 자신도 밉기만 하네요. 하지만 이젠 끊을 수도 없고, 떠날 수도 없기에..........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3
가끔 보고픈 사람이 너 였으면 ~ 가끔 보고픈 사람이 너 였으면 ~ 문득 옛 기억 속에 남겨진 흑백 영화처럼 가끔 생각나는 사람이 너였으면... 한바탕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잊혀짐의 그늘 속에서도 불쑥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 너였으면.. ^0^ ^0^ ^0^ 가벼운 웃음으로 만나 농담 반 진담 반 나눠도 아무런 부담 없고..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2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 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2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 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 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루는 나를 보았습니다 슬픈 그대 모.. 하고싶은 이야기 2008.09.01
내 소중한 사람에게... 내 소중한 사람에게... 누군가의 목소리 ~ 나를 편하게 합니다 . 누군가의 웃음 ~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 누군가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내 목소리로 당신에게 편한함을 주고 싶습니다. 내 웃음으로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내 마음으로 당신에게 .. 하고싶은 이야기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