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친구여~~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 하고싶은 이야기 2008.06.25
화려하지 않은 자연속으로..... 얼마전에는 화려하지 않은 자연속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내어 다녀 왔습니다. 의정부의 용X리에 있는 하이디 랜드 장마로 인하여 꾸물꾸물한 날이 계속되었지만 그날은 가을같은 날의 하늘이였어요. 쪽빛이라고나 할까..... 오래전에 갔다와서 그런지 진입로를 못�았지만 물어물어 �아갔.. 하고싶은 이야기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