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년 부부의 비애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머에요???"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 웃으며 삽시다. 2008.07.12
씹도 못하면서 밑구녁은 왜 달래유? 어느 시골집 마당에서 늙은 영감의 마누라와 며느리가 이웃 아줌씨들과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부엌칼루다가 배추의 뿌리를 다듬고 있었는디... 영감탱이가 치아도 엉망이면서 배쭈뿌리가 먹고 싶었는기라! 야! 애기야! 거 밑구녁좀 다오! 한번 맛있게 먹고싶다! 하고 며느리에게 요청을 했것다! 며느.. 웃으며 삽시다. 2008.07.12
남자 거시기의 신비로운 매력*^^* ★남자 거시기의 신비로운 매력*^^* ※ 고무줄도 아닌것이 늘어났다 줄었다~~~ ※ 썬텐도 안 한 것이 구리빛으로 그슬렸어~~~ ※ 버섯도 아닌것이 버섯 행세를 해~~~ ※ 대나무도 아닌것이 마디가 있어~~~ ※ 눈도 아닌것이 쌍거풀 수술을 했어~~~ ※ 군발이도 아닌것이 철모를 썼어~~~ ※ 예수님도 아니것.. 웃으며 삽시다. 2008.07.10
각종..씨불알들~!!! 각종..씨불알들~!!!ㅎㅎ 다음 용어를 북한말로 하면... 1. 전구(백열등) = 불알(lamp. light ball?) 2. 형 광 등 = 긴 불알 3. 샹 들 리 에 = 떼 불알 4. 스타트 전 구 = 씨 불알! 근데..요거시 진짜랍니다~! 그렇다면 통일 후에 북한에 진출할 남한 출신 조명가게 남자 주인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 까요? 여자 손님 A.. 웃으며 삽시다. 2008.07.10
내마누란 줄 몰랐어요~~ 내마누란 줄 몰랐어요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 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 웃으며 삽시다. 2008.07.08
스커트속의 노팬티 스커트속의 노팬티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한 생.. 웃으며 삽시다. 2008.07.07
북극 팽귄나라에.... 북극 팽귄나라에.... 펭귄 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노무 자석들중 만나기만 하면 서로 앙숙지간인 놈 있었는데..... 1. (첫번째 이야기)..." 발걸기" 지나가는 이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 뒤통수 치기" 발을 거는 것.. 웃으며 삽시다. 2008.07.04
닭을 먹자고 잡냐? 1. 딸꾹질 멈추게 하는 법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딸꾹질 멎는 약 좀 주세요."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하더니 갑자기 남자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그리고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딸꾹질 멎었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 . . . . "나 말고, 우리.. 웃으며 삽시다. 2008.07.03
호기심 유머의 진수.... 호기심 유머의 진수.... *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입맞춤 *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으뜸부끄럼 가리개 *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아기 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통닭 *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 웃으며 삽시다.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