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의 죽음...... 개구리의 죽음...... 남자와 여자가 야외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여자가 갑자기 쉬가 마려워따... 그래서.. 한적한 들판에서 쉬아를 했다 근데.. 겨울잠을 자구 있던... 개구락지가 여자의 따뜻한 쉬아를 맞고 봄비가 내리는 걸루 착각하고 '앗~ 봄이다...'하며.. 땅을 뚫고 팔짝 뛰어올랐다. 팔짝 뛰어오.. 웃으며 삽시다. 2008.06.28
오빠 그것 만져도되 ??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와?? 잠깐만 와봐!!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좀 더 가까이 와봐~ 능기적..능기적... 와?? 나 그거 만져봐도 돼?? 헉~~~~~~ 이 가스나.. 가.. 진짜로 미친나 보네?? 덥썩!!!!! 헉~~~~~~~~~~~ 야야... 천천히 만지라~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하하ㅡㅡ;; 뭐 이것 같고 놀라나?! 엉?? 근데 오빠.... 웃으며 삽시다. 2008.06.28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 클릭 필히, 잘생긴 남자분들만 보세요. 보신 연후에는 운명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 하더래도 절대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울수도 있음 위험을 감수하시고 클릭을 하신 뒤에는 절대로 책임을 못 집니다.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여자분들 클릭 크크~★ 웃으며 삽시다. 2008.06.27
제목 : 광우병이 생기는 진짜 원인?? 제목 : 광우병이 생기는 진짜 원인? 미국 서부 목장에서 어느 여기자가 광우병과 관련해서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기자 : 광우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가는 바가 없으신가요 ? 농부 : 물론있지요. 숫소가 암소를 덮치는건, 1년에 한번뿐이라는 사실은 알고있나요 ? 여기자: 거 미쳐 몰랐던 .. 웃으며 삽시다. 2008.06.26
별별 거지들~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 웃으며 삽시다. 2008.06.25
계산!!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주면서 아가씨에게 입술을 쑥 내밀면.. 웃으며 삽시다. 2008.06.25
[경상도부부와 서울부부] [경상도부부와 서울부부]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 웃으며 삽시다. 2008.06.24
1호터널보다 2호터널에서 잘달리는 이유? 아주 막가는 콩가루 부부가 있었다. 둘이 차를 타고 가는데 남편의 남대문이 열려있었다. 아내가 말했다. “여보, 차고 문이 열려있어요.” 남편이 말했다. “어휴~ 그랜져 튀어 나올 뻔 했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그랜져면 뭐해. 터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그러자 남편이 씩 웃으며 .. 웃으며 삽시다.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