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윳빛 살결,,,
간 큰 상사가 부하 여직원한태 친구를 소개 시켜 달라고 자꾸 조른다 .
이에 지친 여직원 ,
"부장님 어떤 타입을 원하세요?"
"우유빛 살결인 여자라면 무조건 좋겠는데."
다음날 , 상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멋있게 빼입고 여직원의
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우유빛 살결은 커녕, 시커멓게 그을은 얼굴이다.
놀란상사 , 여직원을 구석으로 끌고 갔다.
"아니! 우유빛 살결이라고 했잖아!"
.
.
.
.
.
.
.
.
.
.
.
.
.
.
.
.
.
"어머 ,부장님, 초코우유는 우유가 아닌가요,뭐."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이버섯 같은 것... (0) | 2012.07.16 |
---|---|
교수부인의 기막힌 사연 (0) | 2012.07.16 |
더이상 못 참겠다 (0) | 2012.07.10 |
총각선생님과 여학생 (0) | 2012.07.04 |
등산 좀 자주 합시다. (0) | 201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