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더이상 못 참겠다

slzh 2012. 7. 10. 17:55

 

더이상 못 참겠다

 

 

    어느 여자의 남편이 지방으로 출장을 갔었다가 3 개월만에

집에 왔었답니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 .

 사랑해 ! "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부부는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면서 괘성과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세들어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 쾅 두드리면서,

하는 말인즉,......

"야 ! 너희만 사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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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하는 남, 녀는 너희들 밖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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