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에 자위는 죄인가? 부부생활에 자위는 죄인가? 극단적이고 단정적인 표현인지 몰라도 자위를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위나 학 벌, 연령에 관계없이 그러하다. 어린 아이이거나, 그 방법을 모르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자위를 섹스의 불가피한 차선책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쉽게 말.. 행복한 부부생활 2010.07.05
남자vs여자 남자vs여자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어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이라는 조건의 생략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 행복한 부부생활 2010.07.02
여성 상위의 장점3가지 남녀가 마주 보게 되므로 시각적 증폭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입장에선 느긋한 마음으로 자신의 위에 앉아 있는 여성을 보며 시각적 흥분을 느낍니다. 그것은 더욱 남성을 발기되게 만들며, 자극적인 흥분을 전해 줍니다. 손과 입을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입체적 섹스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부부생활 2010.07.01
나이 들어야 느낄 수 있는 원숙한 사랑 나이 들어야 느낄 수 있는 원숙한 섹스 절정의 최상급 질 오르가슴 섹스를 젊음의 축복인 양 받아들이는 것은 젊은이들의 오만이다. 그들이 나누는 섹스라고 해봐야 고작 삽입 후 20분 이내에 끝나는 근육질 섹스일 뿐이지만, 섹스에 눈을 뜬 중년의 섹스는 적어도 1시간짜리 장편영화다. 그것도 ‘죽.. 행복한 부부생활 2010.07.01
아내를 사랑하거든 이런 체위를 피하라 아내를 사랑하거든 이런 체위를 피하라 작성자 : 윤주호 (서울 S산부인과) 원장 - SiteLink #1 : -->- Download #1 : , Download : 0 -->- Download #2 : , Download : 0 --> 부부관계에서 피해야 할 체위는 세 가지다. (1) 남성 후배위, (2) 여성의 양다리를 넓게 벌리는 체위, (3) 여성의 양다리를 높게 올리는 체위가 바로 그것. 이..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30
남편은 오럴 섹스 받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은 오럴 섹스 받는 것을 좋아한다 남편들이 단지 성적인 만족감 때문에 오럴 섹스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오럴 섹스를 받으면 자신이 아내에게 완전히 받아들여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내들은 오럴 섹스를 불결하게 생각해 남편이 요구해도 해 주지 ..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30
차 안에서 하는 섹스 카섹스 체위는 뭐니뭐니 해도 좌위 날씬하고 유연한 여성이라면 운전석의 남성 위에서 충분히 삽입이 가능하겠지만, 그런 포지션은 권하고 싶지 않다. 가뜩이나 좁은 운전석 보다는 '뻘쭘' 하더라도 조수석을 권하고 싶다. (그나마 나은 자세가 나온다) 일단 남성이 조수석에 앉은 뒤 여성과 마주 보는..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18
중년의 발기연습 중년의 발기연습 남성의 힘도 용불용설에 근거한다. 인간의 신체를 이루는 대부분의 구조물들은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우선 남성의 혈관덩어리인 페니스도 예외는 아니다. 특별히 쓸 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발기를 시켜서 혈관덩어리인 음경해면체에 혈액이 흠뻑 젖어들게 해야 한다. 만약 평소에 ..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18
전립선 마사지와 오르가슴을 동시에.... 전립선 마사지와 오르가슴을 동시에.... 전립선은 두 성격이 있습니다.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페니스보다 더욱 깊고 내밀한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전립선 오르가슴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부분 남성들의 전립선은 여성의 G스팟처럼 성적 ..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18
회춘할려면 자주 만져 주셔요 회춘할려면 자주 만져 주셔요 1.머리카락을 자주 빚으세요 ▷그럼은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자주 빗을 수록 두피가 자극되여 머리도 맑아 지게되고 머리카락도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 윤이 나서 참 좋습니다. 2.눈을 자주 움직이셔요 ▷눈이 굉장히 피곤할.. 행복한 부부생활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