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웃기는 주례사

slzh 2012. 6. 18. 14:38

 

웃기는 주례사

어느 결혼식장에서 막 주례사를 하려는 순간

 

너무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에 한순간 넋이 나간 주례는

 

당황하여 실수를 하고 말았다.
.

.

.

.

.

.

.

.

.

.

.

.

.

.

.

.

.

.

.

.

.

.
“신부는 이 주례를 죽을 때까지 사랑하겠는가?”

???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 전 남자 반응  (0) 2012.06.22
사오정  (0) 2012.06.21
성폭행 ~  (0) 2012.06.18
"할매"  (0) 2012.06.14
마티즈 뒷유리 영어 '폭소'  (0)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