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돋보기(공자)

slzh 2008. 8. 20. 18:28
 


“ 가는 것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 ”

                      - 자한(子罕) 제9-16



사람의 삶은 모두 사라지는 것,

그 모습은 마치 흐르는 물과 같아서



낮과 밤의 구분도 없고,

쉼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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