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 가는 것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 ”
- 자한(子罕) 제9-16
사람의 삶은 모두 사라지는 것,
그 모습은 마치 흐르는 물과 같아서
낮과 밤의 구분도 없고,
쉼도 없구나!
삶.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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