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면서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것보다 그것들이 사실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부자가 된다.
- 노아 벤샤 -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말 우리 행복에 필요한 것 보다는
순간적인 만족을 위해서 원하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무엇을 가져서 얻는 만족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어느 누구도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바람직한 방법은, 필요한 것만 원하고
또 자기가 가진 것을 돌아보면서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을 때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때
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죠?
우리 모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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