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slzh 2011. 11. 11. 12:30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

.

.

.

.

.

.

.

.

.

.

.

.

.

.

.

.

.

.

.

.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여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

돌아삔다!!!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에 몇번이나 하나요, , ??  (0) 2011.11.15
"살려주세요!"  (0) 2011.11.15
나는 무슨파?  (0) 2011.11.11
밤에만 입는 정장  (0) 2011.11.10
마누라 사진   (0)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