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7 살 된 맹구

slzh 2011. 4. 28. 14:20

 

7 살 된 맹구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맹구엄마.
" 응 !
하느님이 주시는 거란다. "


저녁이 되어 애 아빠가 집에 들어오자

맹구가 하는 말

.

.

.

.

.

.

.

.

.
"오 ! 하느님 오셨어요????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기심  (0) 2011.05.04
문방사우를 찾아서  (0) 2011.04.28
다리야 잠자라  (0) 2011.04.28
"튼튼한 창자(强健大腸)"  (1) 2011.02.28
비아그라   (0)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