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7 살 된 맹구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맹구엄마." 응 ! 하느님이 주시는 거란다. "
저녁이 되어 애 아빠가 집에 들어오자
맹구가 하는 말
.
."오 ! 하느님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