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보존
젊은 여자가 다급한 목소리로 도둑이 들었다며
경찰서에 신고 전화를 했다. 경찰은 바로 출동할테니
도둑의 지문 감식을 위해
범인이 손댄 곳은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젊은 여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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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닦지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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