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 인생 |
가로등이 유난히 높은 곳을 지나는 술 취한 두 사람이 갈지자로 걷고 있었다. 한사람이 "멋진 밤이야! 저 달을 좀 봐" 또 한 사람은 "아냐! 저게 해지 달이냐?" 두 사람은 해다! 달이다!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멱살까지 잡는 사태까지 발생을 했는데 마침 오바마가 길을 가고 있었다. "여보시오! 저기 하늘에 빛나는 것이 달이요? 해요?" 오바마가 말했다. "쏘리! 난 이 동네 안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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