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황당한 고백

slzh 2010. 8. 31. 13:45

 

황당한 고백

 

 

내가 그녀를 사랑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다.
그렇지만 나는 내마음을 그녀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그러나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해져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보자마자

용기를 내어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진

편지를 그녀에게 던지듯 건네주고는 뛰어왔다.

 

 

다음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녀는 내게 당장 만나고 싶다고 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달려간

분위기 있는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달빛을 받으며 그녀가 속삭이듯 내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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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천원은 왜 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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