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누나의 비밀을 아는 꼬마 동생,,,

slzh 2010. 8. 30. 13:45

 

누나의 비밀을 아는 꼬마 동생,,,

 

 

악동이[5살] 는 자신의 누나랑같이 목욕탕에 갔다,
그리고 두시간 동안 목욕을하고 나왔다,

그런데 밖에서 누나를 좋아하고있는 철수형이 있었다,
철수형 :어~ 악동이구나~,?

악동이"~ 누나 먼저 집에가,~~?

악동이 : 근데 철수형은 왜,? 여탕에 안들어가,?

철수형:~머리를 극적이며,
나처럼 다 큰 사람은 남탕에 들어가야 하는거야,!

악동이 : 여탕에 들어가면 누나의 비밀을 알수있는데,?~~

[철수 귀가 솔깃]
악동아~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

악동이~ 그래~ 형~~~`

[둘은 피자헛에서 가장 비싼 피자를시켰다,]

악동이: 형, 용돈 탔어,?
철수형 :~~아니~근데?~~~왜?~

철수형 :.....`철수: 너희 누나 비밀이 뭐야.?

악동이 :가르쳐줄까,? 이것만으로는 안돼~~[장난감 가계를 쳐다본다,]
[둘은 장난감 가계에 가서 ~10만원짜리 레고를 고르고, ]

철수형: 악동아~`` 이제 비밀을 알려 쥐야지.?
악동이: 응,~그래,[순간 악동이의 충격적인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우리 누나는 고추는없고 수염만 엄~청 있어,"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가 먹는 약  (0) 2010.08.30
공처가의 고민  (0) 2010.08.30
표어 짓기  (0) 2010.08.25
미팅 접선 암호???   (0) 2010.08.24
엄마의 한 마디   (0)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