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수면 요법♡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고 몇 종류의 통증과 코골이에도 도움이된다. 우선 팬티를 벗고 알몸으로 자게 되면 고혈압, 요통, 신경통, 두통, 치질, 코고는 버릇 등이 사라지고, 몸이 날씬해지고, 피부가 희어지며 매끈매끈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높다. 그런데 혹시 팬티를 벗고 자면 ‘몸이 차서 감기 걸리기 않겠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될수도 있지만 우리 인체는 필요에 의해 자기자신이 열을 만들어내는 자연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다. 피부에 공기를 쏘이게 함으로 열을 조절하는 자연적인 능력이 높아진다. 일부분이라고는 하지만 피부에 짝달라 붙은 팬티로 가리우면 열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없을 것이다. 특히 몸이 만들어낸 열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선 되도록 두터운 공기의 층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몸에 팬티가 착 달라 붙으면 공기층이 없어 보온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한다. 그뿐 아니라 피의 순환을 방해해서 몸을 차게 한다. 잠자리에서 팬티를 입고 잔다는 것은 지극히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이 부자연을 강요하면 몸은 여러 가지의 폐해에 시달리게 되며 병을 부르게 된다. 특히 부인과의 질환엔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팬티를 벗고 자면 부인과 질병에 도움이 되고 개선될 수 있다. 물론 예방에도 좋다. 이 약 저 약 찾아서 약만 복용하지 말고 팬티를 벗고 자는것을 한번 시행해 봄직하다. 팬티를 벗는 행위는 수치스럽고 창피하다’이렇게 굳게 믿고 있다. 그러나 위생면으로 봐서도 결코 좋다고 볼 수 없다. 이 점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 팬티는 결코 세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것이 아니다. 24시간 내내 팬티로 밀폐돼 있으면 오히려 세균의 번식을 촉진하게 된다. 음모가 있는데다가 공기의 소통이 저해되기 쉬운 국부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혹시 면같이 통기성이 높은 소재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람은 하룻밤에 대략 200㎖이나 되는 땀을 흘리게 된다고 한다. 수분을 품은 팬티는 당장에 통기성을 잃게 된다. 작은 팬티, 밀착한 팬티일수록 통기성을 쉬 잃게 돼서 피부호흡이 방해받게 된다. 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부에 팬티의 고무줄 부분의 압박으로 기혈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시트 밑에 담요를 깔면 더욱 포근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겠다. 시트나 덮는 타올은 청결하며 잘 건조된 것을 사용해야 한다. 환자의 통증부위 호소를 가끔 듣는데 견갑골 내측, 척추부위(동맥, 브래지어 끈이 만나는 부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거의 24시간 긴장된 상태가 지속됨으로써 독맥부위를 압박하여 소통이 원활치 않아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압박은 결국 인체 경락의 흐름을 저해한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환자들에게 헐렁한 잠옷을 입게 한다. 몸을 졸라매지 않게 한 앞이 열린 편안한 잠옷이다. 간호하기도 쉽겠으나 환자의 스트레스를 되도록이면 적게 하기 위한 배려인듯 하다. 만약 꼭 잠옷을 입어야만 된다면 이런식의 헐렁한 잠옷이 바람직하겠다. 어쨌든 팬티로부터 해방되어서 여러가지 질병을 몰아내고 상쾌한 단잠으로 힘찬 아침을 열었으면 한다. 예를 들면 피부에 기가 돌고 팽팽해졌으며, 감기에 잘 걸리지 않고, 코를 골지 않게 됐다. 푹 잘 수 있다. 피로가 확 풀린다.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다… 등등이다. 여성의 경우 가슴이 커졌다는 사람도 가끔 있다. 하지만 사회질서를 위해 ‘감추는’목적과 습관화된 생활로 사람을 만나고 활동적으로 움직여야만 하는 날에는 팬티를 입고 있어야 한다. 팬티를 입고 잔다는 것은 집에 돌아와 반주를 곁들이며 넥타이를 매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팬티를 입고, 파자마를 입고, 담요나 이불을 덮고 자는 상태에서는 돌아눕게 될 때에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요된다. 이러한 스트레스에 의해 수면중의 휴식을 저해한다는 것이 팬티의 첫째 해이다. 수면중엔 호흡수·맥박수가 저하돼서 안정상태가 되는 것이 정상적인데 팬티를 입으면서 저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팬티를 벗고 잠으로써 그런 증상들이 개선된 사례가 있는것으로 보더라도 여태껏 얼마나 수면중의 팬티착용이 신체 스트레스를 쌓이게 했는지, 또한 벗음으로써 얼마나 편해지는가를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 더 나아가 팬티를 벗고 심신이 충분히 안정됨으로써 혈액의 순환이나 신진대사도 촉진될 수 있다. 여기에서 브래지어 착용이나 팬티의 착용으로 경락흐름 등을 저해할 수 있다는 것은 12경맥과 기경팔맥이라는 인체의 기혈순환을 지나친 압박과 조임으로 인해서 기혈순환이 약해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건강한 사람은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약한 체질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보며, 이런 상태를 시행해 보면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꾸준한 장기간 실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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