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깨우쳐라 !
술이(述而) 제7-8
‘ 이해하려고 고심하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고,
깨달은 이치를 말로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그에게 암시를 주지 않으며... ’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그를 깨우쳐 열어주지 않고
아는 것을
넓히려 하지 않는다면,
또한 열어서 인도하지 않는다.
만약,
한 모퉁이를
가르쳐 주었는데
그가
나머지 세 모퉁이를
추리해내려 하지 않는다면
다시 가르쳐
인도하지 않는다.
스스로 깨우쳐라.hwp
0.01MB
'세상을 읽는 돋보기(공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롭지 못한 부귀 (0) | 2008.08.08 |
---|---|
인생의 목표 (0) | 2008.08.06 |
공자(孔子)의 쇠약함 (0) | 2008.07.23 |
공자(孔子)의 생활 (0) | 2008.07.22 |
노팽(老彭)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