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식(一簞食), 일표음(一瓢飮)
“ 한 그릇의 밥과 물을 마시고,
빈민가에서 사는 고통을
다른 사람들은 견디지 못하거늘.... ”
옹야(擁也)제6-9
공자 말씀이
‘ 안회는 정말로 어진 덕이 있구나! ’
‘ 한 그릇의 밥과 표주박으로 물을 마시며,
좁고 형편 없는 집에 살면서도
그 구김없는 삶을 즐기니,
이는 다른 사람들은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는 것들이다....
안회는 정말로
어진 덕을 가졌도다..... ! ’
하셨다.
일단식,일표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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