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태도
“ 학문을 좋아하며 아랫사람들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으니.... ”
- 공야장(公冶長) 제5-14
자공이 공자에게 여쭙기를
‘ 어째서, 공문자에게 문(文)이라는
훌륭한 시호를 내려주셨습니까? ’ 하니
공자왈
‘ 그는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하며,
아랫사람에게 가르침을 받는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
‘ 그런 까닭에 그의 시호를
문(文)이라고 한것이니라~ ’ 하였다.
배우는 태도.hwp
0.02MB
'세상을 읽는 돋보기(공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인(聖人)의 뜻 ! (0) | 2008.07.01 |
|---|---|
| 교언영색(巧言令色) (0) | 2008.07.01 |
| 안회와 자공 (0) | 2008.06.27 |
| 외롭지 않은 덕인 (德人) (0) | 2008.06.20 |
| 효도 (孝道) (0) | 200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