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삼성(一日三省)
증자(曾子)가 말하기를
“ 나는 하루에 세가지를 반성한다 ”
- 학이(學而) 제1-4
나는 매일 세가지를 내 스스로 반성한다.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는 데 있어서
충직한 마음으로 하였는가?
친구들을 성실하게 대하였는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학문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가?를
반성한다.
* 증참(曾參)의 자(字)는 자여(子輿)
무성(武成)에 살던 사람으로 공자보다 46살 연하이다.
공자는 효성스러움을 인정하여
그에게 학문을 전수 하였다.
그는 후에 효경(孝經)을 저술하였고,
노나라에서 죽었다.
일일삼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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