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이야기
(食用으로는 生産量의 不過 5% 程度 쓰임)
소금이란 單語의 語源은 라틴어의 奉給 salary 를 意味하는 salarium에서
나왔습니다. 古代 로마시대에 소금의 價値는 大端해서 軍人들의
給料를 소금으로 支拂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까지도 奉給者를 salaried man이라고 합니다.
古代 Greece 時代에도 소금의 價値와 金의 價値는 對等하였답니다.
소금이 飮食의 간을 맞출 때 使用되는 것은
全體 소금 使用의 5%에 不過 합니다.
나머지 95%는 유리, 비누, 가죽, 플라스틱, 종이, 페인트,
약품, 고무, 化裝品, 밧데리 를 만드는데 쓰이고 심지어는
道路 包裝이나 콩크리트 工事에도 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