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
이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 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 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 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 벌판 같을 것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이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 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아름다운 글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이라는 것 (0) | 2013.04.10 |
---|---|
축복 안에 사는 20가지 방법 (0) | 2013.04.08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1) | 2013.03.19 |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0) | 2013.03.15 |
NO가 아니라 ON입니다. (0) | 201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