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뒷 짐을 지고 소변을 본다.
오늘도
뒷 짐을 지고 소변을 보고 있는데...
옆에 소변보던 할아버지가
이상한 듯 처다보며 물었다.
"아니 왜 뒷짐을 지고 소변을 보나요?."
나는 별일 아닌듯 대답하는 말 왈~
"
*
*
*
*
*
"네....
의사 선생님이 무거운 것 들지 말라고 해서요."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말리기 (0) | 2012.10.02 |
---|---|
"어디에다가 뽀뽀를 했기에" (0) | 2012.09.26 |
"첫날밤 열가지 비애" (1) | 2012.09.24 |
10이 작은 이유 (0) | 2012.09.23 |
어떤 여인의 비애 (0) | 201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