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구두쇠가족^*^"

slzh 2012. 3. 22. 17:51

 

"구두쇠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에요.
"아버지"
"왜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웃으며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님의 한마디  (0) 2012.03.26
국산 말 된다....  (0) 2012.03.26
잘 가요, 엄마!  (0) 2012.03.22
"개" 같은 여편네~~!!   (0) 2012.03.20
"이미 볼 건 다 봤느니라."  (0)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