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생물 (深海生物)
아직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모두들 그럴듯한 생각을 해냈지만 어떻게 이 많은 종들이
존재하는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아직까지 심해생물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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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벌레(flabelligerid worm). 크기 0.4cm 정도. |
▲ 하플래시드 크기 0.2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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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타임스 온라인판의 보도에 의하면
심해 생물인 일명 그린보머스는 적이 자신에게 접근하면 일차로
조명탄을 발사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풍선처럼 생긴
물체를 체외로 유출을 시키다고 한다.
이 분비물이 든 풍선처럼 생긴 물체는 수초후에
터지면서 일순간 암흑천지 심해에서 밝은 빛을 발산해 상대를
놀라게해서 물리치거나 이 기회를 이용해서 다른곳으로
도망가는 새로운 생물을 미국의 과학자가 최근
발견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조명탄을 발사하는 신기한 해저 심해 생물은 태평양 연안에 살고 있으며,
몸통길이가 1.8cm와 9.1cm에 달하는 두 종류가
현존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해양과학자들은 미국의 서부해안
심해 수심 1000 ~ 4000m를 탐사한 결과 총 7종의 새로운 심해
생물체를 발견했으며,초록색 조명탄을 발사하는 새로운 종에게 스위마 봄비비리디스(Swima bombiviridis)라는 학명으로
명명하고 세계적인 과학저널지
사이언스에서 소개하고 있다고 영국의 더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심해 생물의 종류는 천만종이 넘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