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상
티 없고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계속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가공스러운 것일까.
- 러스킨 -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표정만 봐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어른들만 있다가 아이들이 섞이면
생기가 돌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희망도 없습니다.
젊은 사회, 젊은이들이 활기가 넘쳐
두루 함께 가는 세상이길 꿈꾸어봅니다.
'시와 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만사 (0) | 2011.11.15 |
---|---|
같은 눈높이 (0) | 2011.11.15 |
사 오십대 에는 흔들리는 바람 (0) | 2011.11.11 |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0) | 2011.11.09 |
불행한 사람의 공통점 (0) | 2011.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