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개신교인의 족보,,,?

slzh 2011. 9. 28. 10:31

 

 

개신교인의 족보,,,?

 

 

맹구가  아버지와  어며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갔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맹구도  중얼거리며  기도를  했다,

 

"하나님  할아버지!!"

 

그  말을  들은  맹구  아버지가  맹구에게 

조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애야!!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  하는거야,,,! ?"

 

"그럼 

하나님은  아빠  한테도 

엄마  한테도  아버지야?"

 

"물론이지,,,"

 

그러자  맹구는  으젖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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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응  알았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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