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치료 레크

늙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법

slzh 2011. 6. 27. 16:23

 

늙어서도 건강하게 사는 법

 

 

(100인의 가정의가 말하는 노년건강의 공통점

 

늙어서도  병원과 친하지 않고 사는 건강 10계

첫째 : 과음, 과식을 피하라.
       소식하라. 위가 7부 쯤 찼을때 수저를 놓아라.
       (좀 모자른 듯, 좀 부족한 듯 할 때...)
      특히 저녁 7시 이후에는 무엇을 먹든지 해가 된다.
      (비만, 심장마비, 뇌졸중...)
      이것이 무병장수의 비책이다.(100의사 100답)

둘째 : 담배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반듯이 끊어라.(100인 100답)
       건강에 좋다는 짓을 모두 다 해도,

담배 피우면 모두 꽝~ 이다.

       금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지금이 가장빠른 시기이다.
       가정, 사무실에는  공기 정화용 화초를 키워라

셋째 : 제철에 나는 자연산 식품을 제 시간에 골고루 먹어라.
        공장에서 나온 것은 가능한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쩌다 먹는 것 까지 신경쓰지는 말아라.
        종합 비타민, 칼슘, 오메가3 정도는 복용해도 좋다. 

 넷째 : 육류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해가되니
         소량(한끼 20g)을 꾸준히 먹어라.
         김치 찌게에 넣은 돼지 고기, 아침에 계란 후라이
         한 개 정도면 단백질 섭취원으로 훌륭하다.    

다섯째 : 생선과 채소와 과일을 즐겨 먹어라. 
         마늘, 파, 양파, 오이,
         당근, 양배추, 토마토, 사과
         미역, 김, 다시마, 고등어, 꽁치,  
         고구마, 감자, 콩, 호두, 잣,
 
여섯째 : 운동을 꾸준히 하라.(100인 100답)
         모든 건강의 30%는 담배가 까먹고,
         모든 건강의 50%는 운동에 달렸다.
         모든 운동중에서 속보로 걷는 운동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시간과 빈도는 1회 30~40분이상, 주 3~4회 이상.
         강도는 숨이 좀 차다싶은 정도,
         등에 땀이 촉촉히 나는 정도...

일곱째 : 건강 수치에 관심을 갖고 유지하려고 노력하라.
          a. 허리둘레 ; 여자 30" 남자 34"이하 유지
          b. 혈압 : 120이하를 유지
          c. 혈당 : 100이하 유지

여덟째 : 정밀 건강검진을 매년 정기적으로 받아라.
          a. 내시경 : 위(매년), 대장(의사 소견에 따라,
             1~3년마다)
          b. 초음파 : 췌장,간장,담랑 등 복부
          c. X- Ray : 폐(소견에 따라 정밀검사)

아홉째: 주치의를 정하라.
          주치의가 따로 없다. 동네 병원에 믿을만한 의사를
          정해두고 단골로 자주 다니다보면 주치의가 된다.

열째 : 신앙을 가짐으로서 영적, 심리적 평화를 찾아라.
          만병의 원인이 되는 Stress를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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