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타오르는 불빛이 되자.
꺼져가는 촛불이 아니라
날마다 타오르는 불빛이 되자.
시간은 한정되여 있기에 살아 숨쉴때
내 육신과 영혼에 불을 붙이자.
천하를 주름잡진 못하더라도
작지만 가장 필요한 촛불이되자.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0) | 2011.02.14 |
---|---|
산다는 것의 의미 (0) | 2011.02.12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0) | 2011.02.08 |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0) | 2011.02.02 |
辛卯年 元旦 (0) | 2011.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