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새해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
- 마하트마 간디-
그날이 그날이지만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고 새날 앞에 섰습니다.
새해라 명명한 시간,
또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열어야겠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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