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란?

 

효소란?

 

 

<세상에 둘도 없는 보약이라고 해도 "효소" 없이는 몸에 닿지않는다.>

 

좋다는 건강식품 이것저것 다 먹어봤다.

음식도 몸에 좋다는 유기농으로만 골라서 먹었다.

 

그런데 달라지는게 없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그렇다면 효소를 생각하라.

문제는 무엇을 덜 먹어서가 아니라

효소가 부족하여

먹은것이 제대로 소화 흡수가 되지않는다.

 

돼지고기를 먹을때 새우젓과 함께먹고

쇠고기는 과일등에 재워 놓는다.

 

왜 그럴까? 효소 때문이다.

몸에 효소가 충만 할때는 적은 음식으로도 충분히

소화되고 그 영양분이 흡수가 된다.

 

많은 돈을 들여 각종 건강보조식품과 약 등을 먹어도

말짱 도루묵이다.

 

효소는 나이가 먹을 수록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앞서서

바닥이 나기 시작하고

거기에 환경적인 스트레스까지 겹쳐서

무기력증, 노화, 각종성인병 등에 시달리게 되고 서서히

늙어 가는 것이다.

 

가끔 생식을 하는 분들을 만나는데

효소와는 거리가 있는 섭생이 되겠다.

 

어떤 음식을 입에서 씹어서 잘개 부수어 위로 보내면

위에서 위액[소화효소]와 섞어서 녹여 십이지장과 소장 대장을

거쳐 내려가며 서서히 흡수 된다.

 

생식은 [음식] 윗 단계의 거친 단계이며 충분한 소화효소가 있어야만

흡수가 가능할것이다.

 

반면 효소는

윗 단계의 두,세가지의 단계를 생략하면서 흡수되므로

몸에 흡수가 빠르고 효과 또한 뛰어나며

모든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게된다. 

 

그 효소 성분에 효소 재료의 약성까지

흡수되어진다면 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라는 생각에 또 한번 효소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