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
술이(述而) 제7-19
공자 왈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다
안 사람은 아니다.
단지
옛 서적 읽기를 좋아했으며
그것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연구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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