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하타 테츠유키 씨의 집안은 3대째 의사다.
아버지처럼 그도 고등학교 때부터 밤 10시 취침,
새벽3시 기상을 기본으로 하고
아침 공부에 주력해서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의 아들 역시 오전 3시에 일어나 수험 준비를 하였다고 한다.
의사가 된 이후에도 하라하타 씨는 새벽 기상 습관을 계속했다.
하라하타 씨는 아침형 인간 성공기란 책에서
새벽 기상의 장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아침의 집중력은 밤과는 비교가 안 된다.
이는 계산 테스트 등의 집중력 측정 실험을 통해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밤에는 뇌와 몸 모두 지쳐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저하되지만
아침에는 시력도 회복되고
머리도 산뜻해져 몸이 재충전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같은 새벽4시라도
잠을 참으면서 새벽3시까지 공부하는 것보다는
일찍 일어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다."
출근 전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한두 시간 정도 만들 수 있다면
남보다 인생을 두세 배 충실하게 살 수 있다.
또 건강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 공병호의 초콜릿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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