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식인종
slzh
2014. 5. 11. 17:07
식인종
식인종 가족이 남자 하나를 잡았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팔은 엄마가 먹고,
가운데 물건은 아이에게 주었다.
아이가 자기 것은 제일 적다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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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