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들의 법어
큰스님들의 법어
*청화 큰스님 법어*
아무튼 우리는 모든 생명이 하나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간에
모두가 하나로 다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만선동귀(萬善同歸)라!
이런 말씀은 외워둡시다.
일만만(萬)자, 착할선(善)자,
한가지동(同)자, 돌아올귀(歸)자 입니다.
만(萬)가지 선 (善)을 행(行)한다 하더라도
역시 하나로 들어간단 말입니다.
*우룡 큰스님 법어*
인과의 법칙 속에서
욕심을 버리고
수행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씩 내딛고
좋은 일을 한 가지씩 한 가지씩 실천하라.
꾸준히 나아가면
누구든지 완전한 인격자인 부처가 되어
최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성철 큰스님 법어*
밥알 하나가 버려지면
그 밥 알이 다 썩어 흙이 될 때까지
불보살이 참회하고 계신다.
참 불공이란 가난한 이를 몰래 돕고,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다.
원망하는 원수까지도
부처님처럼 섬기는 것이 참 불공인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끝을 마치지 않으면
큰일 또한 끝을 맺을 수 없다.
*숭산 큰스님 법어*
마음공부를 하는 데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대신심(大信心), 대분심(大奮心),
대의심(大疑心)이 그것인데
이것은 마음 공부라는 삼각형의 세 변과 같다.
하나라도 없으면 삼각형은 이뤄지지 않는다.
*만공 큰스님 법어*
불조미증전(佛祖未曾傳)이요 (불조가 일찍이 전하지 못했는데)
아역무소득(我亦無所得)이라 (나도 또한 얻은 바 없네)
차일추색모(此日秋色暮)한데 (이 날에 가을빛이 저물었는데)
원소재후봉(猿嘯在後峰)이로다 (원숭이 휘파람은 후봉에 있구나)
*법장 큰스님 법어*
불*범부중생은 두 개의 몸을 가지고 있다*
1.하나는 형상이 없는 마음으로
"대자유의 몸"
"영원한 행복의 몸"
"부처님의 지혜 공덕을 가진 진리의 몸"이며
"죽음이 없는 몸"이다.
2.또 하나는 "내" 라고 하는 육신으로
전생에 내 마음이
번뇌(탐심, 진심, 어리석음,)를
일으켜 전생의 업보(業報)가 반영된
괴로운 육신이며
임시로 생긴 죽음을 전재로 한 가짜 몸이다.
3.나의 존재(存在)의 실체를 찾는 길은
부처님을 생각하는 정토선 (淨土禪)
즉 (나무아미타불) 염불 수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