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본처가 온다.”

slzh 2012. 9. 14. 14:11

 

 

“본처가 온다.”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입관은 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한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 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공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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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