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모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slzh
2012. 7. 28. 14:0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이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 방식이 다르고,
비젼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 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희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는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 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