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어우동과 변강쇠
slzh
2012. 5. 15. 16:47
어우동과 변강쇠
어느 회사에서 소문이 났습니다.
거시기 큰 남자와 거시기 큰 여자가 있습니다.
근데 서로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남자와 여자가 우연이 만났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니 필이 받아올랐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변두리 러브 호텔에 갔습니다.
남자 ; "이제 시작해 볼까"
여자 ; "come on baby"
불을 끄자마자 남자는 여자를 덥치면서 쑤~욱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여자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아읍읍읍"
그러자 남자가 어둠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여자를 보면서
'이러면서 그런 소문이 나다니,
이거 순 거짓말 아니야?'
하면서 불을 켰다.
으악 (남자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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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켜자
남자의 거시기는
여자의 콧구멍에 들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