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나를 엄마라고...
slzh
2012. 3. 20. 19:27
나를 엄마라고...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 에겐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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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 하나도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