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모텔에서 패고 싶은넘들

slzh 2012. 2. 17. 17:21

 

모텔에서 패고 싶은넘들

 

 

 


1) 숙박비 부족하다고 돈 꿔 달라고 하는 넘

나쁜넘...!! 그래서 비디오방 가자니까..!

 

2) 나도 목마른데 서비스로 나온 생수을 저 혼자만 입대고 처먹는 넘-

구리 구리 어쭈구리 제대로 빨지도 못하면서 그건 잘 빠네..!


3) 하루종일 살 껍데기 벗겨질 때까지 샤워만 하는 넘

깨끗한 척 드럽게 하고 있네 난 거기만 닦았는데...

 

 

4) 그것도 작은 넘-

남들은 밥 처먹고 그것도 크더구만..!


5) 그대가리에 힘없는 넘-

토끼가 행님..!! 이라고 할 넘..!


6) 털이 뻣뻣한 넘-

도대체 왜 여기에 무스를 처바른겨 눈깔 따가워 죽겠네...
라이터 불로 확..!! 끄실러 버릴까보다..!


 

7) 문전 앞만 더럽히는넘 ㅡ

집안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문턱에다 토하는 주태백이
확 짤라버릴까보다..
 

8) 인생이 불쌍해서 신음소리 좀 내줬더니 아프지 뺄까 이러는 넘-

처녀 귀신은 뭐하나 몰라 이런 이런 넘 안따묵꼬

 

 
9) 세우지도 못하는넘...!

아무리 빨아도 살아나지 안는데

자꾸 입속에 처넣으며 빨아달라 하는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