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 가는길

긍정은 더 큰 긍정을 낳습니다

slzh 2011. 12. 22. 16:43

 

긍정은 더 큰 긍정을 낳습니다

 

 

현대의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은

알다시피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음에도

번쩍이는 아이디어와 배짱, 강한 실천력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을 이룩해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도 태어나

맨손으로 전무후무한 성공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늘 환경을 탓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었다.

 


환경 탓이라는 구차한 변명은 하지 말자.

구차한 변명은 자신을 비겁하게 만드는 것이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하지도 말자.

부정은 더 큰 부정을 낳고

긍정은 더 큰 긍정을 낳는 법이다.

변명하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할 시간에

차라리 일을 시작하고 그 일에 미쳐라.

당신이 머뭇거리는 동안에도

기회는 뒤꽁무니를 빼고 달아난다.

열심히 뛰어도 짧은 삶,

환경 탓만 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기에는

당신의 시간과 삶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출발도 못하는 바보가 되지 마라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부딪쳤을 때

사람들은 흔히 이런 핑계를 대며 포기한다.
“해보나 마나 실패할 게 뻔해, 해봤자 시간 낭비야.”

성패에 연연하여 미리 스스로 한계선을 그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향해

현대의 고 정주영 회장은 이렇게 호통 쳤다.

“해보기나 했어?”해보지도 않고

미리 불가능한 이유를 대지 말라는 소리다.

 


시작을 해봐야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판가름 나니,

미리 실패를 상상하여 출발도 못하는

바보가 되지 말라는 따끔한 호통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패를 점치는 능력이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따지는 것은 옳지 않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아는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이

손실이 두려워 투자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패를 따지지 않고

자기 일에 미쳤던 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