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초보 아르바이트

slzh 2011. 12. 2. 15:45

 

초보 아르바이트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처음 하는 학생이 있었다.


손님이 간 테이블을 사장님과 함께 열심히 치우고 있었다.


그런데 학생은 테이블을 닦다가

 

테이블 위에 달려있는 벨을 누르고 말았다. 

 

순간 벨소리가 ‘딩동’ 하고 울리자


학생은 번호를 확인하러 재빨리 뛰어갔다.


번호를 확인하고 다시 청소하던 테이블로 와서


학생이 사장님께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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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