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불켜고 하자니까
slzh
2011. 11. 21. 17:26
불켜고 하자니까
백인부부가 결혼 후 아기를 낳았는데 아기가 흑인이었다.
남편이 노발대발하면서
"아니 어째서 흑인 아이가 나왔느냔 말이야. 엉."
이렇게 고함을 치자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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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가 불 켜고 하자 그랬잖아."
(그런 행사(?)땐 아내말을 들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