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남편, 마누라 속마음
slzh
2011. 2. 23. 13:50
남편, 마누라
속마음
아내를 잃고 초상을 치루며
대서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울었다.
집으로 돌아온 남자는
가서 바지를 내리고
새집으로 이사해서.....""
그 이웃 마을에서는여...
여자가 남편을 잃고 초상치루며 ""나도 같이 묻어줘유~~~~ 악을쓰며 통곡을 하드만.... 집으로 돌아온 화장대 앞으로 가더니 . . . . . . ""에효~워쩌까?...
남편을 묻능데..
나도 따라 갈래유~~~~""
여자는 화장실루 안가구
팬티를 내리고 하는말.....
.
전세 놓을까?...삯월세 놓을까?...""